거대한 기암과 괴석이 자아내는 자연의 조형미
기누강의 흐름에 돌이 퇴화하여 마치 용이 꿈뜰대는 듯한 경관을 자아내는 명승. 가와지온천과 기누가와온천 사이의 약 3km에 이르는 경관이 압권이다. 오색단풍이 눈부신 10월 중순부터 11월 상순에는 특히 많은 관광객이 찾아온다. 가와지온천에서 약 7km나 되는 산책로는 추천 하이킹 코스.
류오 협곡 (류오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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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천과 테마파크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1박2일
도쿄에서 불과 2시간 만에 갈 수 있는 기누가와 지역은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온천마을. 온천과 풍요로운 자연 그리고 주변 테마파크에서 어른도, 어린이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.
스케줄
2일째
- 기누가와 온천역에서 버스로 15분
닛코 에도 마을 (닛코 에도무라)
4에도 시대의 문화와 생활이 살아 숨쉬는 테마파크
에도는 19세기 후반까지의 도쿄의 호칭. 광대한 부지에는 가도， 역참， 상가거리， 닌자 마을， 무가 저택 등 실물을 방불케 하는 거리가 재현되어 있다. 에도시대 사람들과의 교류와 체험 이벤트를 통해서 실감나는 에도를 체험할 수 있다. 당시의 의상을 입고 당시 주민들의 체험도 가능. 연극을 감상할 수 있는 7개의 극장， 역사와 문화를 학습할 수 있는 전시관， 에도의 맛을 즐길 수 있는 식사 등， 에도시대의 실감나는 생활과 문화를 몸소 체험할 수 있는 문화 파크.
위치도
추천 코스
